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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2 10:47
전구/한미경 선교사님
 글쓴이 : 큰사랑선교
조회 : 1,117  
소망 니까라구아 후원 교회 및 후원자 여러분께,
Dear Hope Nicaragua Supporters,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2015년과 전구선교사의 안식년기간동안 (2015년7월 -2016년7월)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으로 힘이 되어 주신 여러 교회와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한 없으신 은혜와 평안을 기원합니다.
 
안식년 기간동안 전구, 한미경선교사 부부는 약해진 건강을 회복하는일과, 지난 11년간의 니까라구아 선교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방향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분별하기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간 방문과 집회에 초청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 많은 후원교회와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 건강도 많이 회복이 되었고 새로운 사역방향의 설정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니까라구아 선교에 대하여
소망 니카라과 이사회는 많은 고민과 기도 후에 아직도 위험 부담이 남아있는 니까라구아로 돌아가 예전같이 거주하며 선교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동안 진행해 왔던 여러 사역중에 특별히 마음을 두고있는 현지인 목회자 훈련사역원 (Iglesia Biblica La Esperanza )은 그곳에서 사역하고 계신 권일연 선교사님과 협력하며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서 돌보기로 했습니다.  그외의 사역들은 다른 선교 단체나 교회 또는 선교사님들께 이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소망 니까라구아 사역의 중심이 되었던 의료 선교관 (Clinica Providencia)은 선교사가 현지에 거주하지 않고는 관리가 되어지지 않음을 인정하고 아쉬움과 기도속에 다른 선교단체를 찾아 이양을 시도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지난 6년간 후원교회와 후원자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를 받았던 의료 선교 사역을 돌아보면 모든 과정속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크게 느꼈던 사역이었습니다.  또한 주님의 사랑과 돌봄을 현지인들에게 많이 나눌 수 있었던 귀한 사역이었습니다.
 
부탁드리기는 교회나 선교 단체, 또는 선교사님들 중에 의료 사역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소망 니까라구아 후원회 (hopenica.us@gmail.com) 혹은 전구선교사 (hopenica@gmail.com) 에게2016년 9월말까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니까라구아 의료 선교에 관심이 있는 교회나 기관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료 선교관을 이양 받으셔서 계속 지역사회를 섬기고,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새로운 선교를 바라보며
안식년이 끝나는 2016년 8월부터 전구 선교사는 Dominican Republic의 수도인 싼토도밍고에 거주하면서 그간의 목회와 선교 경험, 그리고 라티노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현지인 목회자 훈련 및 목회자 양성에 촛점을 두는 선교를 하도록 방향을 정했습니다.  특히 다음 세가지 사역에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첫째는 현재 잘 운영되고 있고 곧 신학 대학교로 인정 받게 되는 니까라구아의 목회자 훈련 사역을, 동역하시는 권일연 목사님과 함께 돌보게 될 것입니다.  둘째는 Dominican Republic에서현지인 교회를 목회자들 훈련을 중심으로섬기려고 합니다.  세째로 많은 필요와 요청이 있는 쿠바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목회자 훈련을 이루어, 앞으로 예상되어지는 양질의 목회자 부족을 대비하여 쿠바의 교회를 말씀과 훈련으로 건강하고 힘있게 세워 나가는데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Dominican Republic을 거주지로 선택한 것은 목회자 훈련이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는 쿠바를 방문을 통해 잘 섬길 수 있는 지리적 위치에 있고, 니까라구아 또한 인접해 있으며, Dominican Republic내에서도 절실히 필요한 현지인 목회자 훈련도 함께 이루어 나갈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11년전 니까라구아로 전구 선교사를 파송하였던 충현선교교회는 (Los Angeles, CA) 전구선교사의 이러한 결정과 계획을 바탕으로 전구, 한미경선교사를 9년기간으로 Dominican Republic의 선교사로 재 파송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소망 니까라구아 이사회는2005년 6월 전구 선교사와 가족을 사역지인 니까라구아로 보내며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지난11년간 전구선교사의 사역을 여러 후원자들과 함께 지원하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소망니까라구아 이사회는 새롭게 설정된 전구선교사의 사역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섬겨주신 여러 교회와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